빅토리아
자동차로 25분
꽃지해변은 5km에 이르는 백사장과 할배바위, 할매바위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광을 보여줍니다. 긴 백사장을 따라 걷거나 밀려오는 파도를 바라보며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과 가족의 모습도 꽃지해변의 풍경이 됩니다. 꽃지해변을 상징하는 두 바위에는 슬픈 전설이 깃들어 있습니다.
주소 : 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